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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했던 여행! 허클베리핀 아시아/대양주 여행후기 공간에서 추억해 보세요!
Total :
328 ,
articles
[3/22]
INDIA. made by 권가을 아홉번째 이야기/2011-12-07
타이타닉 호텔, 그리고 폴루.
권가을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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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made by 권가을 여덟번째 이야기/2011-12-07
뿌자!
권가을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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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made by 권가을 일곱번째 이야기/2011-12-07
바라나시의 독한모기들!
권가을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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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made by 권가을 여섯번째 이야기/2011-12-07
타지마할의 아름다움..
권가을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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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made by 권가을 다섯번째 이야기/2011-12-07
인도, 매력적이지 않나요?
권가을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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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made by 권가을 네번째 이야기/2011-12-07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권가을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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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made by 권가을 세번째 이야기/2011-12-07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권가을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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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made by 권가을 두번째 이야기/2011-12-07
다음 이야기도 재밌게 봐 주세요^^
권가을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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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made by 권가을 첫번째 이야기/2011-12-07
시작합니다!
권가을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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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비치 세부 북부 섬 반타얀/2011-12-06
필리핀 세부도시의 맑은 섬 ‘반타얀’단기 영어회화 코스를 위해 세부로 연수를 떠났다. 영어회화 실력 보다는 문화를 체험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자 떠났기 때문에 틈틈이 여행을 다니곤 했다. 그 중 반타얀은 최고의 여행지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현지 어학원 선생님의 추천으로 떠난 반타얀의 흥미진진한 여행기를 이제 시작하려 한다.# 첫째 날.반타얀은 세부 시내에서 약 3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가야 될 만큼 먼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나는 새벽 일찍 세부 SM몰 근처 북부터미널로 향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기사들은 버스 앞에서 행선지를 외치며 호객행위를 하고 한 명이라도 더 태우려고 애를 쓴다. 그렇게 정신없이 버스에 오르고 잠을 청하지만 꼬불꼬불한 길과 불편한 버스는 출발부터 힘들게 했다.3시간을 달려 온 뒤 드디어 학나야 항구에 도착했다. 하!지!만! 시커멓게 다가오는 비구름과 높이 치는 파도로 인해 배가 뜨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힘들게 3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왔기에 실망과 좌절로 돌아가려고 했을 그 때! 친구들은 개인적으로 페리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돈을 주고 이동하자는 위험한 발언을 했다. 고민했지만 죽기라도 하겠어? 라는 마음으로 올라탔지만 정말 잘못된 선택임을 깨달았다. 죽을 고비를 다행히 넘겼기 때문이다. 하하^^;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페리는 죽음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하고 싶다.그렇게 아주 힘들게 도착한 저녁.리조트에 방을 잡고 저녁을 먹기 위해 섬을 탐방하기로 했다. 리조트를 나와 길을 조용히 따라 나섰다. ‘모비딕’이라는 호프집이 자리 잡고 있었다. 미국인과 필리핀인이 함께 운영하는 집으로 그 때의 피자 맛을 잊을 수 없다. 장작화덕에 직접 피자를 구워 나오는 그 맛과 맥주는 환상적이었다.# 둘째 날.반타얀은 여전히 흐렸다. 하지만 그 섬이 풍기는 맑은 냄새와 상쾌하고 조용한 아침은 세부 시내와 달랐다. 리조트 근교에 나가 오토바이를 빌리고 북쪽 끝까지 달리기로 했다. 북쪽 끝에는 반타얀의 다운타운과 수산시장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어종을 구경할 수 있고 섬의 문화와 자연스러움을 볼 수 있어 매력적이다.자유분방하게 오토바이를 즐기며, 자연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떠나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북쪽탐방을 끝낸 뒤 리조트로 돌아와 동네를 둘러보았다.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마을 행사에 참가하게 되었다. 온갖 야바위와 먹거리가 풍성했다. 그 나라에서 즐겨먹는 바비큐, 닭 머리가 달린 닭꼬치, 맥주 등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야바위는 우리나라와 별 다른 것은 없었다. 하하^^ 돈도 조금 땃지만, 결국 본전! 즐거운 밤이었다.# 셋째 날.역시나 흐렸다. 하지만 난 반타얀이 좋다. 오전에는 리조트 수영장에서 놀기로 했다. 옥동 리조트는 반타얀에서 가장 좋은 시설과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리조트 내의 지하 동굴은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직접 들어가 보니 뜨듯하고 좋았다. 햇볕이 내리 쬐는 날엔 수영장과 지하 동굴에 들어가 시간을 보내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오후가 되었다. 몇 일전부터 스노쿨링을 홍보하러 다니곤 했던 현지인이 생각이 났다. 우리를 볼 때마다 friend! friend! 하며 친한 척을 어찌나 하던지..^^; 바다 근처로 나갔더니 역시 그 현지인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스노쿨링을 하러 멀리 배를 타고 멀찌감치 나갔다. 오호! 바다 속에는 빛깔 고운 물고기들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애니메이션에서 보았던 물고기들도 보이고 수족관에서만 보았던 물고기들도 만날 수 있다.마지막 밤을 보내고 다음날 그렇게 반타얀 섬을 떠났다.반타얀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이다. 필리핀에는 유명한 휴양지도 많지만 반타얀이 가진 매력은 아직 덜 개발 되어 더 자연적이고 덜 붐빈다는 것이다. 정말 휴양하고 싶다면, 맑은 물과 공기를 마시고 싶다면, 평화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떠나라! 반타얀으로!
박지애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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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방방의 Peru 마지막 이야기 /2011-12-06
드디어 페루에서 마지막 일정인 마추피추입니다!!!!!!!마추피추에 도착하셨다면 빠르게 관광 사무소에서 마추피추 입장권을 사셔야 합니다. 문을 빨리 닫기 때문에 시간을 잘 알아보시고 가셔야 합니다. 저는 밤에 도착했기 때문에 새벽 5시에 나가서 표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뛰어가서 산을 올라가는 버스를 탔는데 여기서는 페소는 받지 않고 오로지 달러만 받습니다. 그것도 동전은 허용이 안됩니다.페루같은 경우에는 페루의 지페인 페소와 달러를 사용하는 데요 5달러 이상은 큰 돈이므로 1달러자리로 많이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미국 동전을 받지 않기 때문에 미국 동전으로 많이 준비하셨다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거스름돈도 그냥 페소 동전으로 줍니다. 저같은 경우 동전을 준비했다가 낭패를 보고 그냥 미국에서 사용했습니다.사진에 구불구불하게 뱀처럼 생긴 길이 바로 버스가 다니는 길입니다. 경사가 높기 때문에 저렇게 도로를 낼 수 밖에 없었다네요아 그리고 마추피추의 자매 산이 와이나피추를 가실 계획이라면 오전 오후 나누어서 400명씩으로 제한하고 있으니 새벽에 움직이셔야 합니다. 위의 가장 큰 사진이 와이나 피추를 올라가서 마추피추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입니다.대부분 오후부터 마감이 되기때문에 새벽에 움직이세요!!하지만 와이나피추가 워낙 높고 험난한 산이기 때문에 등산을 싫어하시거나 건강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저는 오후 출입도장을 받았습니다. 만약 저처럼 개인으로 오신 분들은 입구에서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으니 언어에 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마추피추는 개별 행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없기 때문에 영어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음으로 영어로 들었습니다.고산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식물들과 의문으로 가득찬 건축물들이 역시나 하는 감탄을 가져왔습니다.참고로 저는 와이나피추를 올라갈 때에 코카잎의 도움을 받았는데요 극히 적은 산소에 격렬한 운동인 등산을 하려니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온몸이 아파왔습니다.와이나피추는 돌계단으로 정상까지 되어 있지만 그 옆의 안전 장비가 없는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개인의 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들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중간에 적당히 쉬다가 올라가다보면 약 1시간에서 2시간 정도면 다 올라갑니다. 그렇게 올라간 정상은 어떻게 가져왔을까하고 의문이 드는 큰 돌들로 쌓여진 건축물과 평평한 땅이 있지만 고소공포증이 있으시다면 이곳은 지옥입니다.하지만 높~~~~~~은 곳에서 보는 마추피추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아! 이곳은 태양과 가깝기 때문에 모자! 와 선크림은 필수 입니다. 저는 여기서 가벼운 화상을 얼굴에 입었습니다.지금 글을 쓰다보니 점점 새록새록 기억이 떠오르네요!너무 특이하고 인상깊은 페루였습니다. 다음에도 다시!!!!아미고 아디오스!!!!
방윤정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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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방방의 Peru 이야기 6/2011-12-06
이국적이고 신기한 정글에서의 모험을 마치고 저는 다시 비행기를 타고 리마에서 쿠스코로 날라갔습니다. 쿠스코에 간 이유는 당연히 공중도시 마추피추를 가기 위해서였습니다. 사실 마추피추를 가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제가 정말 하고 싶었지만 금액과 시간적 여유가 따라주지 않아 하지 못했던 것은 바로 잉카트레킹이었습니다.마추피추 유적지가 높은 고도의 산에 있기 때문에 어떤 지점에서부터 산을 타며 마추피추를 올라가는 힘들지만 굉장히 멋있는 여행 상품입니다. 전문적인 트래킹 가이드가 산길을 오르며 이런 저런 고대 잉카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는 데 저는 눈물을 머금고 잉카 트레일 기차표를 끊었습니다.이 마추피추행 기차는 철저히 외국자본으로 운영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기차표의 가격이 상당히 비쌌습니다. 저는 리마 공항에 마련되어 있는 전용 창구에서 끊었지만 인터넷에서도 예매가 가능합니다. 혹은 쿠스코 공항이나 시내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마추피추를 가고 싶다고 해서 비행기로 마추피추로 갈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전진기지와 같은 쿠스코에서 각종 준비를 한다음 움직여야 합니다.쿠스코는 고대 도시로 고산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공기가 희박하기 때문에 도착후 12시간은 절대 안정을 취하셔야 합니다. 뛰는 것 금지. 바로 관광도 금지입니다.저는 이를 무시하고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움직였는데 이게 화근이되어 심하게 고산병을 앓았습니다. 구토가 나고 머리가 어지러우면서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상태인데다가 특유의 향신료 때문에 잉카콜라만 들이켰습니다.쿠스코 시내에도 오래된 유적과 유물이 많은데요 저는 시내에 있는 여행사를 통해 중간 중간 다른 유적지를 들러보는 짧은 투어를 신청했습니다.아 주의하실점은 모든 유적지에 대한 입장권을 사는 곳이 유적지 근처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시내에 있는 관광사무소에서 관광권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이곳에서 국제학생증이 있다면 쏠쏠한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저도 잠자고 있던 국제 학생증을 사용해서 할인을 받았는데요 할인받은 금액의 차이가 꽤 커서 저는 그만큼의 돈으로 맛난 점심을 사먹었습니다.가는 길에 일종의 휴개소에서 저는 전통복장을 하고 있는 깜찍한 페루 어린이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카메라에 대해 취하는 포즈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깜짝 놀랐습니다.여기서는 아이가 귀엽다고 마구 카메라를 들이대시면 안됩니다. 찍는과 동시에 돈을 청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당히 가격을 내고 찍거나 빠른 손놀림으로 도둑샷을 하는 정도에서 만족해야 합니다.또 이곳은 정글과는 확연히 다른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정교하고 화려한 색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저는 그중에서도 일명 악마마스크를 한장 샀습니다. 악마모양을 본뜬 이 마스크/모자는 한땀한땀 페루의 장인이 손수 뜬 핸드매이드 입니다. 색의 배합도 다 다르고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마치 영화 브이 포덴테타를 연상시키는 콧수염이 깜찍함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방윤정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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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방방의 Peru 이야기 5/2011-12-06
제가 선택한 정글투어는 아침에 숙소에서 가이드가 툭툭이로 픽업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구에 가서 나무로 만들어진 배를 타고 한 1시간 정도 가면 전통 부족을 만날 수 있습니다.엄청나게 깜찍한 어린이들과 전통복장을 하고 있는 부족장들이 전통가옥에서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인공적인 느낌에 놀랐지만 이들 부족들이 사는 곳은 좀 더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고 부족에서 선발된 인원들이 이곳에서 전통 사냥법과 춤을 가르쳐 준다고 했습니다.귀엽게 생긴 인형에 입으로 훅 불어 독침을 쏘아 맞추는 것인데 목에 독이 든 주머니를 가지고 다니며 나무로 만든 화살에 묻혀 사냥한다고 했습니다. 독은 일종의 신경독인데 인간에게는 치명적이지 않다고 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그 독이 든 주머니에 굉장히 날카로운 뽀족한 것이 달려있었는데 나무 화살의 끝을 그것으로 날카롭게 다듬는 다는 것이었습니다.그것은 바로 피라냐의 이빨! 칼 대용으로 이모 저모 유용하게 쓰신다고 하더라구요!!환영의 춤을 추며 어린이들과 즐겁게 웃고 구경을 했지만무엇인가 연출된 연극과 같은 느낌을 지울 순 없었습니다. 아이들에 입에서 나오던 돈을 달라는 말은 머리를 띵하게 만들었습니다. 정글에 와서 들뜬 저였지만 이모저모로 가슴이 많이 아픈 하루였습니다.
방윤정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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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방방의 Peru 이야기4/2011-12-06
이퀴토스는 시내에 인터넷 카페와 전통 시장, 큰 호텔과 카지노가 있는 관광도시입니다.이퀴토스에서 브라질로 브라질에서 이퀴토스로 오가는 사람들이 많은 국경지역이며 천예의 자연을 자랑하는 아마존 탐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시내에는 굉장히 멋스런 건물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페루가 스페인을 지배를 받고있을 때 만들어진 건물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이 오래된 건물에 세월의 흔적이 묻어 아련한 느낌을 줍니다. 이곳 사람들은 정글에서 얻어진 탁월한 색감을 통해서 건물을 채색했는데요 이 알록달록한 건물과 푸르른 정글의 조화가 상당히 인상에 깊었습니다.이퀴토스에는 자동차가 거의 없습니다. 교통수단은 흔히 말하는 툭툭이와 같은 이륜자동차 택시인데요 금액은 가는 거리에 따라 다양하지만 내국인과 외국인 요금이 확연히 다릅니다. 우리나라 돈 400원 정도면 시내의 가까운 거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이 시내에 정글 투어와 관련한 여행사가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 영어를 서툴어 하시고 포르투칼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으실 수도 있지만 투어는 영어와 포르투칼어 둘 중 하나를 선택하 실 수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정글 투어는 돌아보는 코스와 지내는 시간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당일치기 정글투어를 신청했습니다.
방윤정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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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방방의 Peru 이야기 3/2011-12-06
그럼 이퀴토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페루는 굉장히 넓은 나라이기 때문에 겨울부터 여름의 기후를 동시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수도 리마는 좀 추운 가을 날씨였지만정글 이퀴토스는 여름 여름 여름이었습니다! 이퀴토스는 딱 두개의 계절밖에 없습니다. 건기. 우기. 제가 방문했을 때는 건기에서 우기로 접어드는 시기였습니다.너무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전통가옥인 수상가옥이 어우러져 환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문명화가 많이 미쳐 수상가옥에 사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는 사람들도 더러워진 강과 환경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한국에서 봉사활동하러 오시는 장소이기도 한다고 하네요! 실제로 수상가옥에 이쁜 그림을 그려주고 쓰레기를 치우시는 활동을 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방윤정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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