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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오슝님의 Egypt encompassed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작성일:2011-01-2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5-06
조회수
1419
내용

아직도 여행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채로 글을 쓰네요 ㅋㅋ

12월 25일부터 20일간의 프로그램인 Egypt encompassed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20일 동안 이집트와 터키를 배낭여행으로 다녀오려고 했으나 아직 배낭여행을 가기에는 여행 스킬이 모자라 무서워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올 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너무도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에는 20일이나 이집트에서 할 게 뭐 있냐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보다 짧은 시간을 이집트에서 보냈다면 이집트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 정말로 이집트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포함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

배낭여행으로는 꿈도 못 꿨을 5일간의 사막투어와 4일간의 펠루카 생활... 사실 고생도 엄청 했지만 다시는 할 수 없는 경험이기에 전혀전혀전혀!! 후회스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같이 다니는 그룹과 나의 안전을 보살피는 가이드조차 영어를 쓰기 때문에 살기위해서는 영어로 말해야하고 듣는 일이 필수였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듣기 하듯이 엄청난 집중력을 요구하는 듣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나중에는 한결 수월해지더라구요.

말하기는 사실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ㅋㅋ 사실 20일 동안 말하기가 늘면 얼마나 늘겠어요 ㅋㅋㅋ 좀 향상된 것은 처음에는 마음이 급해 단어만 내뱉어서 거의 의사소통이 불가능 했는데 나중에는 그래도 마음의 여유를 찾아 천천히 말할 수 있게 됐다는 정도??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좀 덜하다는거?? 이정도 입니다.

모든것에는 장단점이 있으니 단점을 말하자면... 투어에 옵션이 너무 많습니다. 옵션이기에 안해도 되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옵션이 많아서 선택에 기로에 서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분돈을 좀 넉넉히 가져가야할 필요가 있다는거!!!!

단점이 있기는 해도 지금 이 투어에 참여했다는 것에 대한 후회는 전혀 없습니다. ㅋㅋㅋ 다국적 투어라 여러나라 사람들이 모여 다른 문화도 경험해보고 그 곳의 상황은 어떤지도 들어보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영어에 대한 위기감도 생겨 공부도 시작했구요 ㅠ 사진은. 단체사진 같은것을 올리고 싶지만 요즘 세상이 초상권이 중요한 시대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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