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여행후기즐겁고 행복했던 여행! 허클베리핀 아시아/대양주 여행후기 공간에서 추억해 보세요!

제목
투어 리더가 되어 멜번/시드니를 소개하다./2012-05-04
작성자
김선미
작성일
2014-08-05
조회수
1055
내용
 
2011년 3월 26일 부터 04월 02까지 부모님과 작은아버지,어머니와 함께 멜번/시드니 투어를 하였습니다.

여행은 자유여행이며, 일정과 숙박,식사까지 모든 일정을
제가 계획하여 모시고 다녔습니다.

여행은 즐겁고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었으나, 반면 모든 책임이 저에게 있었기때문에 부담감이 컸던 여행이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숙소는 어른들께 매우 낯선 장소이기에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호주의 일반 가정집 구조와 바베큐 시설, 그리고 세계 각 국의 배낭자들이 머무는 곳을 체험 할 수 있는 경험은 흔하지 않다며 좋아해 주셨습니다.

또한 호주의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시티와 시티 사이를 탐방하면서 그들의 삶을 체험 할수 있었으며, 식단 또한 여행을 하시는 동안 호주의 소고기 스테이크(종류별로), 피쉬앤칩스, 캥거루 고기, 바베큐 파티등 와인과 맥주를 함께 곁들여 현지식 위주로 식사를 하셨습니다.
특히 멜번에서의 트램레스토랑은 어른들께 색다른 경험과 이벤트였기에 더욱 더 즐거워 하셨던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저와 사촌동생은 예약 할수 있는 좌석이 부족하여 부모님과 함께 못하고 야라강 근처의 레스토랑에서 야경을 보며 식사를 하면서 부모님을 기다렸습니다.

데이투어도 다 국적 여행자들과 함께 여행 하시면서 말도 안되는 콩글리쉬를 쓰시면서 즐거워 하셨고, 호주의 넓고 넓은 대지와 자연을 보며 감탄 하시며, 같이 못 온 식구들을 생각하며 아쉬워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여행의 마지막날이 되었고, 달링하버의 야경을 보며 마지막 저녁식사를 하시면서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고 경험이었다며 저에게 고맙다고 말씀하시는데 얼마나 뿌듯하던지, 그 기분은 말로 표현이 안되었습니다.
물론 모시고 다니면서 이곳 저곳 설명도 해드려야 하고 그 다음날 일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체크하고 먼저 일어나서 준비하고, 일일이 챙겨 드려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기도 하였지만 제가 살아가는 평생동안 이런 기회는 다시 오기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하고 후회하지 않는 여행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도 가끔씩 작은집 식구들과 모이면 호주 여행에 대한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나오는 주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 또한 호주 여행은 모두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여행이 되었기에 특별한 여행지가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아래 첨부 파일은 제가 부모님께 드렸던 여행일정표와 여행경비에 대한 자료 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하루 모두 즐거운하루 보내세요!!^0^

 

한줄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