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내용

[미국대륙횡단]Southern Sun LA 10일차(2019년 7월)

2019-10-06

10일차(오스틴)
 
 10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오스틴까지 무려 9시간동안 차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아침을 든든히 먹고 벤을 타고 오스틴을 갔습니다. 중간에 공원에 들려서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오후 5시쯤, 오스틴에 도착해서 바로 호텔에 들어갔습니다. 호텔은 굉장히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호텔을 나와 기념품 샵에 들어가서 카우보이 모자도 써보고 오스틴과 관련된 기념품들을 구경하였습니다. ^^
 

 저녁으로는 브리스킷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소고기를 푹 삶아서 요리한 것인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사이드로 나온 코오슬로와 스피나치&치즈랑 같이 먹으니 소고기의 느낌함을 잡아줘서 괜찮은 조합이었습니다.
 

 식당 근처에 있는 콩크래스 에브뉴 브릿지로 가서 팀원들과 함께 노을을 바라보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일몰의 색깔이 너무 예뻤습니다. 
 

 콩크래스 에브뉴 브릿지로 온 이유 중 또 하나는 박쥐 떼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잠시 후에 200만 마리의 박쥐 떼가 활공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언덕 위로 보이는 검정색 점이 모두 박쥐들입니다.
 

 박쥐 떼를 보고 팀원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팀원들과 많이 친해져서 이제는 서로에게 장난도 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ㅎㅎ
 

 일몰이 끝나니 급격하게 어두워졌습니다. 멀리 보이는 하얀색 건물이 국회의사당입니다.
 

 내일은 하루종일 오스틴에 머물 예정이라서 오늘은 숙소로 돌아가 쉬기로 하였습니다. ^^ 오스틴에서 어떻게 보냈는지가 궁금하시다면 11일차 블로그도 읽어주세요~

미국대륙횡단 10일차 영상을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youtu.be/bDZmJpegx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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