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내용

[미국대륙횡단]Southern Sun LA 9일차(2019년 7월)

2019-10-06

9일차(텍사스)
 
 산타페에서 아침을 간단히 먹고 근처 시내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산타페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라고 합니다. 아주 옛날 건물이라서 굉장히 단조롭네요!
 

 공원에 있는 여러 동상과 갤러리를 구경하면서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오전이라서 문이 열린 샵이 별로 없었어요. ^^;; 트렉 아메리카 팀원들과 커피 한잔 마시면서 여유롭게 공원을 산책했습니다.
 

 산타페를 출발해 월마트에 들렸습니다. 음료 및 식사재료를 구입하고는 텍사스로 향했습니다. 월마트를 자주 들려서 이제는 전혀 새롭지가 않았습니다. ㅋㅋ
 

 차를 타고 가는 중간에 공원에 들려서 간단히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베이글 빵에 치즈, 햄,  토마토, 양상추 등을 넣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식으로는 감자칩과 포도를 먹고 다시 벤을 탔습니다.
 

 텍사스 아마릴로에 도착해서 케딜락 랜치로 갔습니다. 케딜락 랜치는 헬륨가스를 팔아서 갑부가 된 'Stanley Marsh 3'라는 사람과 샌프란시스코의 미술품 가게인 The Ant Farm이 합동으로 미국 자동차 산업의 황금시대를 대변하는 캐딜락 중고차를 이용해 1974년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리 팀은 자동차 바퀴에 노란색 라카로 'Trek America 2019'를 적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 팀 막내인 대니얼은 신이 났는지 라카로 가지고 계속 뿌리고 있습니다. ㅋㅋ
 

 차를 타고 캠핑장으로 갔습니다. 텐트를 치고 저녁 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까르보나라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저와 대니얼이 한 팀이 되서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있게 저녁을 다 먹고 줄리아와 로라가 설겆이를 하는 중입니다. 따로 설겆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사진처럼 통에 물을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세탁을 했습니다. 코인세탁기로 빨래는 한번에 2불이고 건조는 15분당 25센트였습니다. ^^ 깔끔하고 정돈이 잘되어있었습니다.
 

 캠핑장에 있는 샤워실도 굉장히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습니다.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하니 기분도 상쾌하였습니다.
 

 밤에는 투어리더와 팀원 모두 자리에 앉자 얘기를 하면서 친목을 도모하였습니다. 각자 살아온 환경과 문화가 다르지만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미국대륙횡단 9일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기온이 많이 높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하고 별로 덥지 않았습니다. *^^*

미국대륙횡단 9일차 영상을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youtu.be/LKt_K3pHU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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